
1, 개요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자도서관을 열어 전자책 5만 8천여 권을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. 소상공인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자기 계발, 경영개선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.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개인용 컴퓨터(PC)를 통해 경제경영, 인문, 과학, 예술, 생활 등 전 분야 도서를 빌려볼 수 있다. 소장 도서는 인기도서, 추천도서, 신작도서 식으로 구분돼 있다. 소상공인·자영업 지원 포털 ‘소상공인마당’( sbiz.or.kr)에 가입돼 있는 예비창업자,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중기부는 밝혔다. 2. 이용방법 ‘소상공인 지식배움터’(edu.sbiz.or.kr)의 ‘전자도서관’을 선택한 뒤 읽고 싶은 전자책을 선택·대여하면 된다. 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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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9. 4. 12:49